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894 위안… 0.08% 가치 상승 입력2018.08.17 10:17 수정2018.08.17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8894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4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강달러 수용? 월스트리트 뒷통수를 친 트럼프 세계 금융시장의 공포지수는 무엇일까요.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를 떠올리는 분이 많을 겁니다.VIX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 척도로 쓰여왔습니다. S&P 500지수의 옵션 가격을 바탕으로 향후 30... 2 미중 무역협상 재개 소식에 위안화 하락세 '일단 진정' 간밤 위안/달러 환율 7.0 바짝 근접했다가 하락 "인민은행, 상업은행 자유무역구 활용 위안화 역외 예금·대출 금지"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한다는 소식에 급락세를 보이던 위안화 가치가 잠시 안정을...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946 위안… 0.13%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6일 환율을 달러당 6.894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5일 고시환율 달러당 6.885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3%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