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신안서 자란 국내산 생물 새우 판매
홈플러스는 오는 29일까지 국내산 생물 새우를 박스에 담아 1만2900원(400g)에 판매한다. 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도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스팩을 동봉했으며, 박스는 재활용이 가능한 흰색 스티로폼으로 제작됐다.1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가을 제철을 맞은 국내산 생물 새우를 선보이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