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런닝하는 남북 단일팀 입력2018.08.17 15:17 수정2018.08.17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본격 훈련에 앞서 가볍게 런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까다로운 일본을 넘어라 세대교체 한국 vs 급성장 일본…중국은 수월한 대진표 4년 전 인천에서는 남자 금·여자 은 획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격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순탄하지 않은 ... 2 [아시안게임] 도마서 우정의 대결…남북 체조 훈련 '화기애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녀 기계체조 선수들이 같은 시간대에 함께 훈련하고 우정의 대결을 예고했다. 신형욱 남자 대표팀, 이정식 여자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기계체조 선수들은 17일... 3 [아시안게임] 중국 개회식 기수에 리우 태권도 금메달 자오솨이 중국 남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자오솨이(23)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자국 선수단 기수를 맡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6일 자오솨이가 여자배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