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호흡 좋았어 입력2018.08.17 15:31 수정2018.08.17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예선 남북 단일팀과 대만의 경기. 남북 단일팀 북측 로숙영과 김한별이 2쿼터 경기를 마치고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함께 런닝하는 남북 단일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조정에 출전하는 남북 단일팀 선수들이 본격 훈련에 앞서 가볍게 런닝을 하고 있다. /... 2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단체전, 까다로운 일본을 넘어라 세대교체 한국 vs 급성장 일본…중국은 수월한 대진표 4년 전 인천에서는 남자 금·여자 은 획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격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순탄하지 않은 ... 3 [아시안게임] 도마서 우정의 대결…남북 체조 훈련 '화기애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녀 기계체조 선수들이 같은 시간대에 함께 훈련하고 우정의 대결을 예고했다. 신형욱 남자 대표팀, 이정식 여자 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기계체조 선수들은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