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분당차병원, 임신전후 치아관리 강좌 입력2018.08.17 18:34 수정2018.08.18 01:3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이 오는 20일 낮 12시30분부터 분당차여성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임신 전후 치아 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임신 기간에는 여성호르몬 영향으로 잇몸병이 생기기 쉽다.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잇몸병 때문에 잇몸 뼈까지 문제가 생긴다. 황유정 치과 교수가 강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회용 주사기 재사용 땐 6개월 자격정지 진료 중 환자를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1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등 윤리적 문제를 저지른 의료인에 대한 처벌 기준이 강화된다.보건복지부는 17일부터 새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1회용 주... 2 "암세포를 찾아서 없애는 면역 치료, 감염성 간암·위암 치료에 더 효과적" “한국은 일본과 함께 세계적으로도 간암 환자가 많은 나라로 꼽힙니다. 한국산 B형 간염 백신과 면역항암제가 개발됐을 정도로 치료제 개발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죠. 수술이 어려운 환자라도 많은 치료 기회를 ... 3 연고·액상제제·패치… '입병' 치료제 뭘 고를까 조금만 피곤하면 입안에 염증이 생기고 혓바늘이 돋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입안 점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구내염이라고 하는데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거나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