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취업자 증가 5000명 그쳐…2010년 1월 이후 최소(1보) 입력2018.08.17 08:17 수정2018.08.17 08: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체감실업률 11.8%, 집계 후 최고…제조업 취업자 4년만에 최소 체감실업률이 상반기에 기록적으로 높아졌다. 제조업 분야 취업자가 급감했다. 15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올해 상반기 고용보조지표3(확장실업률)은 11.8%로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집계를 시작한 ... 2 뉴질랜드 유학생 취업, 새 이민정책으로 더욱 어려워질 듯 뉴질랜드에서 단기과정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취업 기회를 얻기가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뉴질랜드 헤럴드 등 언론들은 8일 정부가 유학생에게 초점을 맞춘 새 이민 정책을 오는 11월부터 시행하려 하고 있다며 낮은... 3 휴넷, 대학생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취업학교' 개설 교육 기업 휴넷은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을 위한 무료 취업 지원 프로그램 ‘행복한 취업학교’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예비 취업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8주간 진행하는 교육은 전액 무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