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우리는 하나' 남북 선수단 AG 개회식 공동입장 입력2018.08.18 21:53 수정2018.08.18 21: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타디움에서 개막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남북 선수단이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한반도기 휘날리며…손맞잡은 남북, 역대 11번째 공동입장 남북한 선수단이 한반도기 아래에서 다시 함께 걸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북한 선수단은 1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2 용솟음 친 '아시아의 에너지'… 자카르타·팔렘방 AG 화려한 개막 주경철·임영희 앞세운 남북 '코리아·한반도기' 앞세워 역대 11번째 공동입장 세계 최대의 섬나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밤하늘에 아시아 인구 45억 명의 에너지가크게 용솟... 3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우여곡절 훈련에도 분통 대신 웃음꽃 갑작스러운 훈련 취소에 버스 기사는 길 잃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잇단 '돌발 상황'에도 분통이 아닌 웃음꽃을 터트리며 긍정의 힘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