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구로 세계 조명시장 선도하는 레드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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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레드밴스
레드밴스
![등기구로 세계 조명시장 선도하는 레드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AA.17523951.1.jpg)
140여개 국에서 사업을 펼치며 50여개 국에 지사를 둔 레드밴스는 분사 초기에는 기본적인 제품 라인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유럽 시장 10위권 등기구 제조사로 성장하는 등 세계 조명시장의 리딩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본사의 글로벌 정책에 따라 2016년 7월 설립된 레드밴스코리아도 매년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꾸준히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레드밴스코리아 고유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월부터 LED투광등, LED하이베이, SL튜브 등 10종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종류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도 시장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연내 20개 내외의 제품을 선보이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