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온 찜질 관절염치료제… 통증완화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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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신신파스 아렉스
신신파스 아렉스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 이래 60년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스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질 좋고 값싼 파스를 생산하는 것이 국민을 위하는 길’이라고 한 창업주 이영수 회장의 경영이념에 따라 강력하면서도 빠른 효과를 내는 통증 완화제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축적된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2007년 대표 브랜드인 ‘신신파스 아렉스’를 내놨다. 아렉스는 냉찜질과 온찜질, 두 차례 찜질로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우선 냉찜질로 부기를 빼주고 온찜질로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가라앉힌다. ‘아렉스(Rx)’라는 명칭은 ‘Recipe’의 약자로 ‘처방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기존 파스와는 달리 유기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에 미치는 부작용이 작다.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 매년 판매가 두자릿수 이상 증가해 출시 10년 만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신신제약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비인기 종목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축적된 파스 제조 노하우를 집약해 2007년 대표 브랜드인 ‘신신파스 아렉스’를 내놨다. 아렉스는 냉찜질과 온찜질, 두 차례 찜질로 통증 완화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우선 냉찜질로 부기를 빼주고 온찜질로 혈액 순환을 도와 통증을 가라앉힌다. ‘아렉스(Rx)’라는 명칭은 ‘Recipe’의 약자로 ‘처방하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기존 파스와는 달리 유기 용매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고무 연합 방식으로 제작해 친환경적일 뿐만 아니라 피부에 미치는 부작용이 작다. 양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밀착성도 우수하다. 매년 판매가 두자릿수 이상 증가해 출시 10년 만인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신신제약은 열악한 여건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비인기 종목 스포츠 꿈나무들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