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서 최상의 커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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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세븐카페
세븐카페
세븐카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원두커피 브랜드다.세븐카페는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드립 방식으로 추출한 커피를 선보였다. 최상의 커피 맛을 내기 위해 100% 아라비카 원두를 600도 이상 고온 열풍으로 균일하게 로스팅해 사용한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세븐카페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를 도입했으며, 전체의 30%가량은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생두를 사용한다. 열대우림동맹은 사회적, 노동적, 환경적 보호 관리에 대한 기준을 통과해 인증 받은 생두를 말한다.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산(30%), 우간다산(20%) 원두를 섞어 배합 기준을 바꿨다.
세븐카페는 현재 전국 4700여 개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5년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억200만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환경을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플라스틱 컵으로 변경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세븐카페의 품질을 한층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업계 최초로 아이스 전용 원두를 도입했으며, 전체의 30%가량은 열대우림동맹 인증을 받은 생두를 사용한다. 열대우림동맹은 사회적, 노동적, 환경적 보호 관리에 대한 기준을 통과해 인증 받은 생두를 말한다.
기존 제품보다 더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아이스 전용 원두 구성도 변경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원두인 콜롬비아산(50%)을 중심으로 브라질산(30%), 우간다산(20%) 원두를 섞어 배합 기준을 바꿨다.
세븐카페는 현재 전국 4700여 개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5년 1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억200만잔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환경을 위해 유통업계 최초로 일회용 얼음컵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완전 투명한 무지플라스틱 컵으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