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모션베드 출시 김영우 기자 입력2018.08.19 15:59 수정2018.08.19 16: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마트가 19일 서울 중구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가구 전문업체 데코라인과 공동개발한 '모션베드'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산 모터를 활용하고 무선리모컨으로 조작 가능한 이 제품은 전국 100곳 매장에서 89만9천원에 판매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처럼 매장 크기 중대형화, 자본부족 땐 위탁가맹점 고려를 최저임금 인상의 가장 큰 영향을 받고 있는 산업은 자영업이다. 점포 운영을 주로 아르바이트 직원에 의존하고 있는 편의점 업계 역시 2년 연속 이어지는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수익성 하락을 겪고 있다. 성공적인 편의... 2 똑같은 것은 재미없다!… 남다른 가을 스타일, 좌우 다르게 멋내다 랑방은 프랑스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브랜드 중 하나다. 랑방을 세운 잔느 랑방은 11명의 남매 중 장녀로 태어나 13세부터 재봉사로 일하며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모자 제작 기술을 배운 그가 본격적으로 의상을 ... 3 파리 여인의 우아한 가을… 서울서 만나다 ‘우아한 절제미’ ‘심플함의 미학’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로샤스를 표현하는 말들이다. 로샤스는 1925년 프랑스 디자이너 마르셸 로샤스가 설립한 브랜드로, 유려한 곡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