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 쇼크'로 열린 긴급당정청회의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19 17:01 수정2018.08.19 17: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 쇼크' 긴급 당정청 긴급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고 '고용 쇼크'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 쇼크' 긴급 당정청 긴급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총리, 한국 선수촌 방문…"축구, 충격요법 더 필요치 않아" 선수단 격려 후 남현희·오성환·정준우 선수 등과 오찬 식사 중 여자농구 단일팀,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과도 인사 이낙연 국무총리는 19일 "엊그제 축구에서 진 것은 아시안게임 관심을 제고하기 ... 2 당정청 "일자리창출에 최우선… 내년 관련예산 증가율 12.6%이상"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 당정청회의 브리핑 "4조 재정보강 추진…소상공인 지원방안 이번주 발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9일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관련, "앞으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두고 모든 정책... 3 당정청, 재정 확장 공감대…"고용악화 책임 통감" 긴급 휴일 당정청 회동, 고용 개선대책 다각적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9일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관련해 재정 확장 정책을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용대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