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 쇼크' 긴급 당정청 긴급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 쇼크' 긴급 당정청 긴급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고 '고용 쇼크'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긴급 당정청 회의를 열고 '고용 쇼크'와 관련된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 쇼크' 긴급 당정청 긴급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고용 쇼크' 긴급 당정청 긴급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번 당정청 회의는 7월 취업자 증가 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소치를 나타내 고용상황 문제점을 공유, 진단하기 위해 열렸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