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안전기술원, 한·우즈베크 세미나 입력2018.08.19 17:16 수정2018.08.20 02:38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항공안전기술원(원장 김연명·사진)은 20일 인천 항공안전기술원에서 우즈베키스탄 기업 경영연구원 MBA 학생과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항공정책 및 산업 현황을 공유하는 ‘한-우즈베크 상호교류 국제 세미나’를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연명 항공안전기술원장 취임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57·사진)이 10일 제3대 항공안전기술원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3년. 김 신임 원장은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심의위원회,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위원으로 20여 년간 활동한 항공분야 ... 2 항공안전기술원장에 김연명씨 김연명 전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57·사진)이 오는 10일 항공안전기술원 제3대 신임 원장에 취임한다. 김 신임 원장은 인하대 산업공학과와 서울대 교통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교통&midd... 3 우즈베크 대통령 "타슈켄트에 '서울의 거리' 만들겠다" 서울시 명예시민증 받아…박원순 시장에게 전문가 우즈베크 파견 요청국빈 방한 중인 샤프카트 미리니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4일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