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삼성 QLED TV존, 체험형으로 새단장 입력2018.08.19 18:54 수정2018.08.20 01:36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전국 300여 개 디지털프라자에 있는 QLED TV존을 ‘체험형 공간’으로 새단장했다. 소비자들은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는 물론 2018년형 QLED TV에 새로 들어간 매직 스크린, 매직 케이블 기능도 매장에서 시연해 볼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QLED TV' 알리기 집중…유통마케팅 강화 삼성전자가 QLED TV의 장점을 적극 알리기 위해 삼성 디지털프라자 300여개 지점에 QLED TV 존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형 QLED TV는 밝은 조명에서도 디테일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뛰... 2 [기업 포커스] 가을 항공권 티웨이 특가 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가을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티웨이항공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17일 발표했다. 국내선... 3 삼성·LG전자, 인도네시아서 브랜드 평가 '톱3'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인도네시아에서 브랜드 평가 ‘톱3’를 차지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업체 ‘캠페인 아시아퍼시픽’이 최근 발표한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