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고객 홍보대사 초청… 한국GM, 양양서 '서핑데이' 입력2018.08.19 18:57 수정2018.08.20 01:34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GM이 지난 18일 강원 양양군 서피비치에서 고객 홍보대사인 ‘쉐보레 앰버서더’를 초청해 서핑데이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60여 명 고객은 전문 강사 강습을 받은 뒤 서핑을 체험하고,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이쿼녹스(오른쪽)를 시승했다. 한국GM의 홍보 모델이 서피비치 모래사장에서 서핑 자세를 취하고 있다.한국GM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영 정상화' 갈 길 먼 한국GM…경쟁력 약화·신차 부진·고용 갈등 한국GM이 판매 부진으로 내수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북 군산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힌 지 6개월여 지났지만 이렇다 할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판촉 경쟁에 돌입 했으나 이미 무너진 국내 영업망은 여... 2 한국GM, 8월 중순부터 부평2공장 1교대 전환 한국GM이 8월 중순부터 가동률이 30% 미만으로 떨어진 부평2공장의 근무 방식을 2교대에서 1교대로 전환한다. 30일 금속노조 한국GM지부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27일 열린 고용안정특별위원회 5차 회의에서 이같은 ... 3 배리 엥글 사장 "한국GM, 엔지니어 100명 신규 채용" 한국GM이 신규 차량 개발 업무 수행을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 인력을 충원한다. 배리 엥글 제너럴모터스(GM)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0일 "(한국 사업장) 엔지니어 100명을 신규 채용해 연구개발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