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날씨 : 다시 폭염 입력2018.08.19 17:42 수정2018.08.20 02:1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아침 최저기온 19~25도, 낮 최고기온 27~35도로 주말 주춤했던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두 배 오른 고추값 폭염과 작황 부진으로 햇고추 가격이 작년보다 두 배 비싼 ㎏당 4200원(수매가격 기준)까지 오르는 등 채소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 식품코너에 채소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 2 6년 만에 태풍 상륙하나 "솔릭, 23일 한반도 관통"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이 한반도를 관통해 피해를 줄 가능성이 제기됐다. 태풍이 한국에 상륙하는 것은 사실상 6년 만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사흘 전 괌 주변에서 발생한 솔릭은... 3 "더울 땐 집이 최고"… 홈캉스 선호도 5배 급증 “#집에서 물놀이 하는 게 제일 좋아요” “샤워하고 나서 #에어컨 틀고 #홈캉스 뒹굴뒹굴” 올여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이처럼 ‘나가봤자 더 더우니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