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이다 입력2018.08.19 20:47 수정2018.08.19 2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겔로랑 반둥 라우탄 아피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한국 U-23 축구대표팀 손흥민 등의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메달도 반짝반짝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시상식에서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곽여원, 최동아, 박재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2 야호 금메달 19일(현지시간)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품새 경기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한영훈, 김선호, 강완진이 금메달을 획득한후 태극기를 들고 관중석을 향해 인사... 3 [아시안게임] '김연경 11점' 여자배구, 첫 경기서 인도 완파 아시안게임 2연패를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가 첫 경기에서 약체 인도를 가볍게 꺾고 기분 좋게 출발했다. 차해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10위)은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불룬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