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금성, 레슬링 자유형에서 북한 첫 메달 입력2018.08.20 10:45 수정2018.08.20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남자 자유형 57kg급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북한 강금성이 메달을 목에 건 채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일본도 격파한 '박항서 축구 매직'에 베트남 열광 현지언론 대서특필…"박항서 아저씨 고마워요" SNS 응원글 쇄도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에서 일본에 1-0 승리로 조별리그 3전 전승을 거두자 베트남이 ... 2 北, 아시안게임 개막식 남북한 공동입장 보도 북한 대내용 매체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남과 북이 공동 입장한 소식을 20일 보도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4면 기사에서 "제18차 아시아경기대회가 18일 ... 3 [아시안게임] 마지막 준비하는 에페 맏형 정진선 "상영이와 결승 꿈꿨는데…" "(박)상영이와 결승전에서 대결하는 모습을 항상 꿈꿨는데…아쉽네요." 동메달도 값졌지만, 만족스럽진 않았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맏형' 정진선(34·화성시청)의 마지막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