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제안하는 올 가을 간식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0 11:26 수정2018.08.20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20일 모델들이 자체브랜드 '온리프라이스'의 버터쿠키, 미니크래커 등 가을철 간식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된 '미니크래커'와 100% 고구마로 만든 '자연그대로 100% 맛고구마'도 판매 한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마트·아이즈비전·대상 '中企공동기술개발 지원' 중소벤처기업부와 롯데마트, 아이즈비전, 대상,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70억원 규모 ‘민·관공동기술개발 투자협약기금’을 조성하는 협약식을 9일 서울 여... 2 달콤한 국산 멜론 맛보세요 롯데마트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멜론을 선보였다. 칸탈로프 멜론·하미과 멜론은 1통에 1만900원, 머스크 멜론은 6900원에 판다. 3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국산 칸탈로프 멜론과 머스크 멜론... 3 찜통더위에 유통가 특수… 롯데百 매출 10% ↑ 이달 들어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백화점 매출이 늘고, 가정간편식이 잘 팔리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찾거나 불을 쓰는 조리 과정을 최소화하려는 가정의 노력이 모여진 결과라는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