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0 12:47 수정2018.08.20 13: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와사비 중 75%를 차지하는 시즈오카산 와사비를 이달 말까지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서 판매한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바·수제맥주… 이런 추석선물 어때요? 신세계백화점은 추석 명절 선물세트로 순도 99.99%의 최상급 골드바(사진)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색 선물세트를 출시하며 명절 소비심리 잡기에 나섰다. 신세계 주얼리 전문브랜드 ‘아디르&rsquo... 2 '퇴근 후 쇼핑족' 늘었다 지난 7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평일 저녁에 백화점을 찾는 사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은 지난달 평일 오후 6시 이후 매출이 전월보다 8.6%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 3 '팔로어 수십만' 인플루언서, 유통 빅3에 속속 입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유통 3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플루언서 유치에 경쟁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백화점 안에 인플루언서 패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