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 호흡 입력2018.08.20 13:32 수정2018.08.20 13: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20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이스토라 배드민턴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체 8강전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복식 경기에서 이소희와 신승찬이 셔틀콕을 받아 넘기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배영 50m 강지석·접영 50m 박예린 4위로 결승행 2 [아시안게임] 송수주, 사격 남자 10m 공기 소총 5위 3 [아시안게임] 中 없는 AG 역도… 곳곳에서 남·북 자존심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