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연 골밑 입력2018.08.20 15:16 수정2018.08.20 15: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X조 예선 남북 단일팀과 인도의 경기. 4쿼터 북측 김혜연이 골밑슛을 넣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최순실 여파'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 리우 올림픽 멤버 2명 출전시킨 일본에 밀려 은메달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한국 승마가 그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6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한국은 20... 2 -아시안게임- 정은혜, 사격 여자 10m 공기소총 은메달 정은혜(29·인천남구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에서 한국에 두 번째 은메달을 안겼다. 정은혜는 20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여자 10... 3 이총리, 김일국 北체육상과 '단일팀 여자농구' 관람 104-54 인도에 '대승'…"하나하나 경험 쌓이면 큰 흐름"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김일국 북한 체육상과 함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의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