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서 먹는 와사비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8.08.20 17:35 수정2018.08.21 01:52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말까지 서울 본점과 강남점 식품관에서 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고추냉이)를 판매한다. 시즈오카는 일본 와사비 생산의 75%를 차지할 정도로 와사비 재배지로 유명하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모델들이 직접 갈아서 먹는 시즈오카 와사비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일본에서 생산되는 와사비 중 75%를 차지하는 시즈오카산 와사비를 이달 말까지 본점과 강... 2 훌쩍 커버린 4조 키즈 시장… 업계 프리미엄 전쟁 맞벌이 부부 A씨는 10개월 된 아들을 ‘부가부’에 태운다. 부가부는 한 대에 100만원이 넘는 네덜란드의 유모차 브랜드. 인기 연예인이 사용하면서 유명해진 이 유모차는 품절이 잦아 A씨는 두 ... 3 80% 할인 상품 보러가서 정가에 사서 나오는 아울렛 ‘80~30% 세일.’국내 한 아울렛을 지나다가 이런 문구를 보고 매장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도 ‘80% 세일’ 품목은 없었다. 매대에 걸린 옷은 대부분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