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 입력2018.08.20 17:29 수정2018.08.21 01:2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메가쿠닝안 리츠칼튼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롬복 지진 피해 구호자금 10억루피아(약 8000만원)를 기부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오른쪽)과 리톨라 타스마야 인도네시아 적십자 사무총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구호자금 기부 신한은행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 리츠칼튼 메가꾸닝안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적십자사에 롬복과 주변 지역의 지진 피해 구호자금 10억 루피아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5억 ... 2 4대 은행 영업점 증가세 전환…통폐합 마무리 단계 왔나 올해 들어 4대 은행의 국내외 영업점 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들의 통·폐합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 수순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은행과 신한은... 3 신한인도네시아은행, 'Infobank 2018 최우수은행' 선정 신한은행은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이 인도네시아 유력 금융 전문지 인포뱅크 매거진(Infobank Magazine)의 2018 은행평가에서 '자산규모 10조 루피아 군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