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취약 아동 위한 ‘희망 KIT’ 제작 입력2018.08.20 18:46 수정2018.08.21 02: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CJ푸드빌(대표 정성필)은 20일 시각장애 아동에게 점자를 배울 기회를 주고 아이들의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희망 KIT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지역별 임직원 80여 명이 ‘점자도서’ ‘양말인형’ ‘희망가방’ 등 총 3종의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했다.CJ푸드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뚜레쥬르 본사, 가맹점에 두 배 비싸게 음료 팔았다 CJ그룹 계열인 뚜레쥬르 본사가 가맹점에 계열사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에 판매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뚜레쥬르는 CJ푸드빌이 2000년부터 운영 중인 국내 2위 베이커리 브랜드다. 4일 본지... 2 '알짜 자회사' 투썸 지분 판 CJ푸드빌… 만성적자 벗어나 체질개선 성공할까 CJ그룹 외식 계열사인 CJ푸드빌이 외부 자본을 수혈하고 해외사업을 재편하는 등 체질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최대주주인 그룹 지주회사 CJ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만성적인 영업적자를 극복하려는 목적이다. ◆알... 3 투썸플레이스, 자금 500억원 추가 조달 CJ푸드빌 자회사인 커피 전문점 투썸플레이스가 신주 발행으로 500억원을 추가 조달했다. 구주 매각으로 1300억원을 유치한 데 이어 두 번째 자금 조달이다. 투썸플레이스는 26일 글로벌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