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당진 가뭄 농가에 물 공급 입력2018.08.20 18:45 수정2018.08.21 02:57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W그룹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20일 충남 당진시 송악읍과 송산면 일대 농가에 15t급 살수차량 세 대를 동원해 총 250t의 용수를 공급했다. 재단 측은 가뭄이 끝날 때까지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재단은 지난해에도 인근 농가에 5000t의 물을 지원했다.JW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진 석문산단, 지원우대지역 지정… 투자 쇄도 경기 평택시의 폐수처리 약품제조 기업인 넥스테크는 충남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로 공장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데다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 지원율이 크게 높아져서다. 넥스테크 관계자는 17일 &ldquo... 2 [전국 브리프] 당진에 금속소재 초정밀기술센터 충남 당진시는 내년까지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를 짓는다. 특화기술·시장주도형 강소기업 육성과 지역 핵심 산업인 철강·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다. 190억원을 ... 3 JW그룹, 김포복지재단과 업무협약 JW그룹은 경기 김포시·김포복지재단과 ‘사랑기부! 행복나눔! 공동체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성권 JW홀딩스 사장(가운데)을 비롯해 유영록 김포시장(오른쪽), 유승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