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에너지 소외 마을에 랜턴 선물 박상익 기자 입력2018.08.20 18:44 수정2018.08.21 02:5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화학은 초등학생 대상 과학 체험 교육인 ‘화학놀이터’ 참가 학생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 150개를 라오스 방비엥과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 어린이에게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들이 만든 태양광 랜턴은 낮에 6시간 충전하면 밤에 같은 시간만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G화학, 시설투자 공격적 확대… 2025년 빅5 도약 LG화학은 사업부문별로 사업 구조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연구개발(R&D)을 강화해 2025년 ‘글로벌 5위권 화학회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는 시설 투... 2 LG화학, 배터리 핵심 재료 수산화리튬 4만8000t 확보 LG화학이 고용량 전기자동차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수산화리튬을 대량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LG화학은 중국 장시간펑리튬사와 총 4만8000t의 수산화리튬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는 고성능 전기차(... 3 中 배터리 빼면… LG화학, 세계 2위 올해 상반기 세계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LG화학이 2위를 유지했다. 삼성SDI는 4위로 한 계단 하락했다. 이번에 집계된 배터리 출하량은 중국산 전기차에 탑재된 자국 배터리 출하량을 제외한 수치다. 중국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