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태광
20일 1150원(9.75%) 오른 1만2950원에 장을 마쳤다. 북미지역 액화천연가스(LNG) 플랜트 투자가 늘면서 관이음쇠 수주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리딩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의 분기별 평균 수주액은 지난해 433억원에서 올해 473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