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 134명 공채… 31일까지 지원서 접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2018년 신규직원 134명(신입 114명, 경력 20명)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은 지난 17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31일까지 채용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9월8일), 1차면접(9월19~21일, 9월27~28일), 2차면접(10월중) 등이다.
서류전형은 지원자격 충족과 자소서 불성실 기재여부를 통해 적격성 여부를 심사해 부적격자를 제외하곤 모두 필기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줄 방침이다.
9월8일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신입직의 경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직무 적합도 평가(40문항 60분)과 전공·국사(100문항,100분)을 치른다. 모두 객관식 오지선다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규모는 최종선발인원의 3배수다.
추석전후로 실시되는 1차 면접은 심층인성평가, PT,토론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신입직은 합격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직원이 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9월8일), 1차면접(9월19~21일, 9월27~28일), 2차면접(10월중) 등이다.
서류전형은 지원자격 충족과 자소서 불성실 기재여부를 통해 적격성 여부를 심사해 부적격자를 제외하곤 모두 필기시험에 응시할 기회를 줄 방침이다.
9월8일 실시되는 필기시험은 신입직의 경우 NCS(국가직무능력표준)직무 적합도 평가(40문항 60분)과 전공·국사(100문항,100분)을 치른다. 모두 객관식 오지선다형이다. 필기시험 합격자 규모는 최종선발인원의 3배수다.
추석전후로 실시되는 1차 면접은 심층인성평가, PT,토론면접 등으로 이뤄진다.
신입직은 합격후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직원이 된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