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동메달 목에 건 남북 입력2018.08.21 09:54 수정2018.08.21 0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여자 자유형 50㎏급 시상식에서 한국의 김형주와 북한의 김선향이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흥민 골 활약 아시안게임 축구, 시청률 30% 폭발 '결승골 통쾌' 손흥민이 골을 넣은 2018 아시안게임 축구 예선전 시청률이 동시간대 프로그램을 압도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SBS에서 방송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E조 3... 2 '손흥민 결승골' 한국, 16강서 이란 만난다..대진표 살펴보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20일(이하 한국시간)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인도네시아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3 [아시안게임] 최강자 구본길과 '대접전' 오상욱 "전 진짜 괜찮아요" "경험·노하우 제가 아직 부족하죠…본길이 형이 단체전에서 금 따준대요"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리스트는 구본길(29·국민체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