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북한 정명숙 입력2018.08.21 09:56 수정2018.08.21 09:5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자유형 여자 57kg급 결승전에서 북한의 정명숙이 중국의 중국 페이 싱어루를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한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최강자 구본길과 '대접전' 오상욱 "전 진짜 괜찮아요" 2 [아시안게임] 볼빅, 우즈베크 골프 대표팀에 용품 지원 3 [아시안게임] 레슬링 거인 남경진의 큰 꿈… 울릉도 최초의 금메달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