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360 위안… 0.52% 가치 상승 입력2018.08.21 10:16 수정2018.08.2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1일 환율을 달러당 6.8360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0일 고시환율 달러당 6.871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52%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중 무역협상 키워드 '위안화'… 트럼프 "中 틀림없이 조작" 로이터통신 인터뷰…"무역협상 많은 기대없다" 전방위 中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중국이 환율을 조작하고 있다"고 노골적으로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위안화 약세에 불만을 드러...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718 위안… 0.26%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환율을 달러당 6.8718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6.889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6%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894 위안… 0.08%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환율을 달러당 6.8894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6일 고시환율 달러당 6.894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8%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