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수장 과불화화합물 '안전'…일부 하·폐수처리장 기준 초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국 과불화화합물 검출 실태를 조사한 결과 정수장은 안전하지만, 일부 하·폐수처리장의 경우 먹는 물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6월 11일부터 최근까지 조사한 결과 조사대상 정수장 51곳은 과불화화합물 농도가 문제가 없었지만, 하·폐수 처리장 42곳 중 5곳은 먹는 물 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5곳 가운데 2곳(대구성서산단·음성소이산단)은 저감조치를 완료했고, 3곳(대구달서천하수·대구서부하수·구미4단지하수)은 9월 말까지 배출원 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과불화화합물은 국내외에 하·폐수 배출 허용 기준이 별도로 없어 먹는 물 감시기준을 적용했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표면 보호 기능을 하는 과불화화합물은 카펫, 조리기구, 종이, 소화 용품, 마루광택제, 등산복 등에 쓰인다.

    사람이 마시면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 혈액 응고 시간 증가, 갑상선 호르몬 등의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환경부는 지난달부터 과불화화합물을 먹는 물 수질 감시항목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산업 폐수에 대한 배출 허용 기준을 설정해 법정관리 항목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배출 허용 기준 설정을 위한 연구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전공노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특별법 연내 제정해야"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정부에 공무원노조 활동과 관련해 해직된 이들의 복직을 촉구했다.전공노는 21일 오전 청와대 분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에 계류 중인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특별법을 연내 제정할 것을 요구했다...

    2. 2

      김보사, 전국 8개정수장 조사결과 공식발표

      휴양콘도미니엄에 대한 당국의 잘못된 유권해석으로 지방세 과세를놓고 일선 시/도와 콘도미니엄업계가 큰 혼선을 빚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내무부는 최근 콘도미니엄을 호화별장으로볼수 있는지의 여부를 묻는 강원도의...

    3. 3

      중국 식도암 방지 정수장치 개발

      중국 과학자들은 물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식도암등의 질병 발생을 막아줄수 있는 정수장치를 개발했다고. 이 연구는 하북성 의학학술원의 류 모주앙씨와 중국 지질학술원의 야오시어우런씨가 추진하고 있는데 류씨는 지난 72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