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좋아' 입력2018.08.21 15:05 수정2018.08.21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배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예선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경기. 한국 김연경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마지막 바늘구멍' 뚫은 양궁 장혜진, 3관왕 도전 예선 결과 내부 선발전 선두 지켜…"메달 떠나 경기에 집중할 것" 한국 여자 양궁 간판 장혜진(31·LH)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관왕 도전을 펼치게 됐다. ... 2 [아시안게임] 한국, AG 금메달 700개 돌파… '700호'는 펜싱 전희숙 대한민국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금메달 700개를 넘어섰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은 2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 3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이문규 감독 "박지수·로숙영 호흡이 관건" 박지수, WNBA 일정 마치고 단일팀 합류하기로 박지수와 북측 선수 호흡문제 해결이 최대과제 여자농구 남북단일팀 이문규 감독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일정을 마친 박지수(라스베이거스·196㎝)와 북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