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날씨 : 태풍 영향으로 비 입력2018.08.21 18:21 수정2018.08.22 03: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아침부터, 전남 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 전남 남해안 20~60㎜. 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29~36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북상 속 경남지역 고온다습… 폭염특보 확대 전망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 중인 가운데 21일 경남지역은 고온다습한 날씨를 보이면서 폭염특보가 확대되겠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는 통영과 고성을 제외한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경남지역에... 2 대구 낮 최고 36도… 태풍 북상에도 무더위 이어져 밤사이 열대야는 나타나지 않아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는 가운데 21일 경북 의성의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3 태풍 북상 속 오전 중부 비… 청주·대구 등 낮 최고 36도 폭염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제주도 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 21일 강원영동과 일부 경북, 남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6도로 오르는 등 무더위가 계속되겠다.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