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부동산 직거래 활성화뿐만 아니라 2030세대의 청년주거문제를 해소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누구나집 3.0은 임차인이 집 값의 10%를 출자해 만든 협동조합이 임대주택 사업자 지분을 갖도록 한 사업이다. 정부의 지원혜택이 임차인에게 돌아가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주거문화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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