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미의 '금빛' 찌르기 입력2018.08.22 10:07 수정2018.08.22 10: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사진=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강영미(오른쪽)가 중국의 쑨이원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영미는 쑨이원을 11-7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팔렘방 선수촌 인근서 잇단 들불… 당국 비상 2 [아시안게임] '2006·2010 영광 다시 한 번'… 남녀 골프, 23일 티오프 3 [아시안게임] 단체전 '굴욕' 배드민턴, 개인전서 '설욕'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