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여자 축구팀 선수들 입력2018.08.22 10:10 수정2018.08.22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3차전에서 지소연이 후반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권도 이다빈, '금메달 환영합니다'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겨루기 여자 67kg 초과급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칸셀 데니스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이다빈이 시상식에... 2 [아시안게임] 팔렘방 선수촌 인근서 잇단 들불… 당국 비상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치러지는 인도네시아 팔렘방에서 들불이 잇따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2일 주간 템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전날 오후 3시 30분께 사격 등 11개 종목 경기가 치... 3 [아시안게임] '2006·2010 영광 다시 한 번'… 남녀 골프, 23일 티오프 2006 도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전 종목 석권 영광을 재현하고픈 남녀 골프 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힘찬 부활의 샷을 휘두른다. 이번 대회 남녀 골프는 오는 23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