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대 연기 펼치는 이은주 입력2018.08.22 10:13 수정2018.08.22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한국 이은주가 2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서널 엑스포(지엑스포)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여자 기계체조 단체전 예선 경기에서 평균대 종목 연기를 펼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뻐하는 여자 축구팀 선수들 김도훈 기자 =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조별리그 예선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3차전에서 지소연이 후반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린 뒤... 2 류한수 금메달 한국 류한수가 카자흐스탄 케비스파예프와의 경기에서 승리, 금메달을 획득한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3 강영미의 '금빛' 찌르기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강영미(오른쪽)가 중국의 쑨이원을 상대로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영미는 쑨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