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급 상품은 오사카 주유 패스, 도쿄 지하철 패스, 후쿠오카 그린 패스 등 인기 교통 패스를 비롯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 홍콩 빅버스 티켓, 파리 뮤지엄패스, 해외 데이터 유심칩(USIM) 등이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자리한 SM면세점 서울점 1층 로비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신용/체크카드, 교통카드, 삼성페이로 구매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도 구매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다.
한편 하나투어는 빠른 여행준비를 돕기 위해 패스, 입장권을 구매한 다음 날부터 방문 수령할 수 있는 직접 수령처 ‘하나투어 바로존’(인천공항을 포함해 전국 14개)을 운영 중이다.
김명상 한경텐아시아 기자 terr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