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만원짜리 무등산 수박 입력2018.08.22 16:58 수정2018.08.23 01:39 지면A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 SSG푸드마켓 청담점은 22일 무등산 수박(일명 푸랭이)을 출시했다. 무등산 수박은 해발 300m 이상 산기슭에서 재배되는 품종으로 일반 수박보다 향이 진하고 과육이 많은 게 특징이다. 무등산 수박의 가격은 23㎏ 38만원, 22㎏ 35만원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롤렉스 '예약폐지 대란'… 중고에 600만원 웃돈 “오이스터(롤렉스의 인기 모델명) 있는 곳 아시나요? 좌표(위치) 찍어주면 바로 달려갑니다.” “서브마리너 중고라도 구합니다.” 최근 한 인터넷 시계동호회 사이트 게시판에 ... 2 매일 맛있는 바나나는 없을까?… 고민 끝 '하루하루 바나나' 탄생 이마트가 최근 선보인 ‘하루하루 바나나(2980원)’가 기가 막힌 아이디어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소비자들이 마트에서 바나나를 고를 때 드는 걱정을 덜어줬기 때문이다. 잘 익은 노란 바나나 송이... 3 롯데면세점, 호주 JR듀티프리 인수 롯데면세점은 21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면세점을 운영 중인 JR듀티프리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JR듀티프리는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오세아니아에서 7곳, 이스라엘에서 5곳의 면세점을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