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아도 소용없어' 입력2018.08.22 16:59 수정2018.08.22 16: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2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예선 한국와 바레인의 경기. 김동철이 슛을 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카누 슬라럼 김범수, 결승서 7위 선전 한국 카누 슬라럼 간판 김범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7위를 기록했다. 김범수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반둥에서 열린 카누 슬라럼 남자 싱글 결승에서 120.14점을 기록해 결승에 ... 2 -아시안게임- 정미라,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5위 정미라(31·서산시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에서 5위를 기록했다. 정미라는 22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슈팅 레인지에서 열린 사... 3 [아시안게임] 양궁 오진혁·강채영, 리커브 혼성 세계신기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예선에서 오진혁(37·현대제철)과 강채영(22·경희대)이 리커브 혼성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오진혁과 강채영은 지난 21일 인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