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종환 장관과 북한 체육상의 '대화' 입력2018.08.22 17:01 수정2018.08.22 17: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과 김일국 북한 체육상(오른쪽)이 22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조정 경기를 관전하며 대화하고 있다. 왼쪽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카누 단일팀 막내 이현주 "힘들 땐 다 같이 아리랑을 불러요" 용선 드러머로 남자팀 '홍일점'으로 출전…북측 선수도 "한민족이라 마음 통해" "제가 처음 아리랑을 부르면서 북측 선수들이 잘 알까 걱정했는데, 한 소절을 부르자마자 북측 오빠들이 같이 따... 2 [아시안게임] 울어버린 펜싱 큰형 "나 때문에"… 안아준 막내 "괜찮아" '단체전 4연패 무산' 에페 맏형 정진선 "마무리 잘하지 못해서 미안" 막내 박상영 "형 덕분에 이긴 게 더 많아요.마음의 짐 덜었으면" 15년 국가대표 생활의 마지막 대회가 아쉬운 패배로 끝나자 한국... 3 -아시안게임- 카누 슬라럼 김범수, 결승서 7위 선전 한국 카누 슬라럼 간판 김범수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7위를 기록했다. 김범수는 22일 인도네시아 자와바랏 반둥에서 열린 카누 슬라럼 남자 싱글 결승에서 120.14점을 기록해 결승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