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날씨 : 태풍 대비 철저히 하세요 입력2018.08.22 17:25 수정2018.08.23 02:2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50~300㎜, 전남·경남 서부 100~250㎜, 서울 경기 강원 충남 전북 50~100㎜, 경남 동부와 경북 충북은 30~80㎜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날씨] 전국이 태풍 '솔릭' 영향권… 강풍에 최고 500㎜ 물폭탄 목요일인 23일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150∼300㎜가량 비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는 누적 강수량 500㎜ 이상 많은 비... 2 '태풍 솔릭' 예상 경로 이동, 한반도 진입점 충남→인천 변경 '태풍 솔릭' 예상경로가 또 다시 좀 더 서쪽으로 이동했다. 일본기상청의 22일 오전 5시 태풍솔릭 예상경로 발표에 따르면, 전날 충남 서해안이 한반도 내륙 진입점이었던 것에서 인천으로 변경됐다. 넓게... 3 22일 날씨 : 태풍 영향으로 비 태풍의 북상으로 제주도에 아침부터, 전남 해안에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0~200㎜, 전남 남해안 20~60㎜. 아침 최저 21~27도, 낮 최고 29~3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