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연구회 '바다 이름' 국제세미나 입력2018.08.22 18:37 수정2018.08.23 02: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단법인 동해연구회(회장 주성재 경희대 교수·사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강원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24회 동해 지명과 바다 이름에 관한 국제세미나’를 연다. 미국 오스트리아 인도네시아 일본 대만 등 6개국에서 전문가 36명이 참가해 바다 명칭 표준화에 관한 12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풍 솔릭 영향' 제주공항 22일 17시 이후 전편 결항...바닷길도 모두 통제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제주국제공항에서 22일 오후 6시 이후 운항 계획된 항공기 전편이 결항됐다. 항공사 등에 따르면 결항 예상 편수는 출·도착 최소 136편으로 추산된다. 제주공항이 태풍 솔릭의 영향... 2 검찰 "신동빈에 집행유예 선고 안 돼"… 신 "다시 일하게 해달라" '경영비리·국정농단' 항소심서 양측 양형 의견 개진 29일 항소심 결심 공판…10월 초 선고 전망 경영비리와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항소... 3 민주노총, 노사정 대표자회의 복귀 최종 의결 중앙위원회 개최…11월 총파업 결의 민주노총이 22일 사회적 대화 기구인 노사정 대표자회의 복귀를 최종 의결했다. 민주노총은 이날 2018년 2차 임시중앙위원회를 열어 상반기 사업을 평가하고 하반기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