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소외아동 돕기 캠페인' 입력2018.08.22 18:34 수정2018.08.23 02:4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광현 한국도미노피자 회장(오른쪽)과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본부에서 소외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어깨동무 캠페인 시즌7’ 협약식을 열었다. 도미노피자는 내년 7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는 ‘희망 나눔 세트’ 수익금과 임직원의 기부로 1억원 규모의 후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최대 피자 배달기업 도미노피자, 韓입맛 사로잡다 도미노피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18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피자전문점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도미노피자는 배달 피자 개념이 전무했던 1990년 한국 시장에 최초로 진출하여 피자 대중화... 2 도미노피자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 ‘제14회 도미노피자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지난 5일 경기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했다. 전국리틀야구대회는 2005년부터 도미노피자와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최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 3 최저임금 부담에… 가격 이만큼 뛴다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이 결국 ‘국민 간식’ 치킨값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6일 국내 1위(매출 기준)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은 다음달 1일부터 주문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받기로 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