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홍수 피해 라오스에 구호성금 입력2018.08.22 18:31 수정2018.08.23 02:4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지난달 댐 붕괴로 홍수 피해를 입은 라오스 정부에 정우상 재라오스 한인회장(왼쪽 세 번째)과 함께 22일 구호성금을 전달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10월 말 부산~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을 신규 취항해 주4회 운항하고 있다. 에어부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어부산,라오스 수재민에 성금 9000달러 지원 지역항공사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지난 7월 라오스 남부 지역 홍수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라오스 정부에 9000달러(한화 약 1000만원)의 구호성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라오스 현지... 2 '상장 날개' 펴는 에어부산, 연내 IPO 추진한다 부산지역 저비용항공사인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사진)이 기업공개(IPO)로 제2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에어부산은 오는 27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기업공개를 위한 정관 변경을 결의한다고 16일 발표했다... 3 항공권도 1+1… 에어부산, 일본 노선 대상 부산을 기반으로 한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이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한 좌석 가격에 두 좌석을 제공하는 ‘1+1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벌인다. 유류할증료 등 세금을 포함한 편도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