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로 비눗방울 만들어요 신경훈 기자 입력2018.08.22 17:35 수정2018.08.23 01:11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5회 에너지의 날’ 행사가 22일 서울 세종대로 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전거로 생성한 전기를 이용해 비눗방울을 만들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민정책포럼 '소득주도성장' 세미나 안민정책포럼(이사장 백용호 전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24일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를 초청해 ‘소득주도성장론에 대한 평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2 "북한산 석탄 반입은 실수" 곤욕 치른 유향열 남동발전 사장 유향열 한국남동발전 사장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곤욕을 치렀다. 북한산 석탄 반입 문제를 놓고서다.유 사장은 ‘관세청 수사가 진행 중인 작년 말에도 북한산으로 의심을 ... 3 22일 밤 9시, 5분간 불 끄세요… 서울시, 에너지의 날 행사 22일 밤 9시부터 5분간 서울 주요 건물에서 일제히 불을 끈다. 서울시는 에너지시민연대 주최로 열리는 ‘제15회 에너지의 날’ 행사의 하나로 전국 20개 도시에서 22일 밤 9시부터 5분간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