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 향하는 김휘관, 김종진 입력2018.08.23 13:26 수정2018.08.23 13: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더블스컬 결선에 출전하는 김휘관, 김종진이 출발선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시상대에 오른 한중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남자 싱글스컬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동영(왼쪽부터)이 금메달 중국 장량, 동메달 일본 아라카와 류타와 함께 ... 2 -아시안게임- 전서영·김서희, 조정 여자 무타페어 '은빛 질주' 전서영(29)-김서희(28·이상 송파구청)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무타페어 은메달을 따냈다. 전서영-김서희는 23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 시티 조정 카누... 3 -아시안게임- '세번째 메달 사냥' 이주호, 배영 200m 4위로 결승행 여자 혼계영 400m서는 3위로 예선 통과 한국 배영의 최강자 이주호(23·아산시청)가 자신의 첫 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세 번째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주호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