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 엘제이 "무슨 말을 하겠어요", 류화영 질문에 긴 한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방송인 엘제이(LJ)는 한경닷컴과 전화통화에서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냐"며 "할 말이 없다"고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긴 한숨을 내쉬었다.
엘제이는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류화영의 사진을 10여장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와 함께 "내가 사랑하는 사람 추억 간직하는게 잘못이니?" 등의 설명을 덧붙이면서 류화영과 연인임을 암시했다.


이 상황에서 엘제이가 "사귀는 사이였다", "사귀지 않았다" 어떤 말도 할 수 없게 된 것. 엘제이가 두 마디 말을 꺼낸 뒤 긴 한숨을 쉰 이유였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